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재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등록일 2018-01-08 19:17:39 조회수 11674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나는 하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쯤이면 그 쪽에 닿았을 거 같네. 추상적인 세계에서 논리적 세계로 이동한 내 자신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꾸역꾸역 따라가면서 뭔가 변화했으리란걸 지금도 알 수 있어. 그 변화 속에서 어떤 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지금 무엇인가를 '움직이며 하고' 있다는 것. 더 이상 말로서만 동기부여가 되는 시기는 지난 것 같지만, 이 글 몇 줄이 기억에 남아 미래의 나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길.

 

번호 제목 등록일
193[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2016-03-08
192[조영정]잘 지내니? 설마 백수는 아니지?2016-03-08
191[김효근]안녕? 너 요즘 일에 치여 살더라 ㅋㅋ2016-03-08
190[최진규] 안녕나야 이런거 예전에 써본적이 었었는데2016-03-08
189[김창민] 날아오르길 빈다2016-03-08
188[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2016-03-08
187[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2016-03-08
186[김대현] NC들어간 대혀나 잘하고있냐?2016-03-08
185[유승태] ㅇ...ㅇ아...아..안녕? 성공한 나의 모습아2016-03-08
184[임태형]몸은 잘챙기고는 있니?2016-03-08
183[이승현]어떻게 살고있니?2016-03-08
182[한수일] 우리 술한잔 하잨ㅋㅋ2016-03-08
181[안정욱]취업한 나에게2016-03-08
180[강훈] 조금은 확신이 생겼을까2016-03-07
179[강신구]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