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재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등록일 2018-01-08 19:17:39 조회수 11539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나는 하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쯤이면 그 쪽에 닿았을 거 같네. 추상적인 세계에서 논리적 세계로 이동한 내 자신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꾸역꾸역 따라가면서 뭔가 변화했으리란걸 지금도 알 수 있어. 그 변화 속에서 어떤 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지금 무엇인가를 '움직이며 하고' 있다는 것. 더 이상 말로서만 동기부여가 되는 시기는 지난 것 같지만, 이 글 몇 줄이 기억에 남아 미래의 나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길.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