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등록일 2017-11-20 21:15:55 조회수 11590

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지금은 골드지 솔직하게 내가 잘하는건 지금은 별로 쓸모가 없는것들이지

그래서 나는 게임으로 진로를 결정했고 프로게이머가 되기로 했어 근데 이곳에도 사람들은 많았고

내가 프로게이머 데뷔를 할수있을지 만약 데뷔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것부터 생각하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 1년뒤에 나에게 말하고 싶어 만약 너가 원하는 결과를 이룬다면 그것부터 물어봐

번호 제목 등록일
133[오기현]너 보기에 참 행복해 보인다!2016-02-04
132[윤두흰] 아마 잘 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2016-02-04
131[윤승은]너는 정말 취업했니?2016-02-04
130[신준철]지금 작업하는게 잘안되고 빡칠때도 많겠지2016-02-04
129[정정훈]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 생각해2016-02-04
128[문대곤] 처음했던 생각 잊지마라2016-02-04
127[김세훈] 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바로 너야2016-02-04
126[김서진] 미래에게2016-02-03
125[강병혁]지금 나는 취업을 준비하거나 취업하고 업무를 시작하고 있을 단계야.2016-02-03
124[김동휘]썼던게 다 날아갔어 한번2016-02-03
123[백주진] 잘 지내고 있닝2016-02-03
122[김동휘]삶의 마지막 열정 같이 생각하며2016-02-03
121[김희락] 포기하지말자2016-02-03
120[박태훈] 한국 대부분의 게임 개발자중 하나가 되었다면 2016-02-03
119[한병권] 10개월 뒤의 나는 얼마나 성장했을지 기대가 된다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