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등록일 2017-11-20 21:15:55 조회수 11617

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지금은 골드지 솔직하게 내가 잘하는건 지금은 별로 쓸모가 없는것들이지

그래서 나는 게임으로 진로를 결정했고 프로게이머가 되기로 했어 근데 이곳에도 사람들은 많았고

내가 프로게이머 데뷔를 할수있을지 만약 데뷔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것부터 생각하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 1년뒤에 나에게 말하고 싶어 만약 너가 원하는 결과를 이룬다면 그것부터 물어봐

번호 제목 등록일
1363[김상원] 지금 잘하고 있니2021-02-08
1362[유철상] 미래의 너의 모습은?2021-02-05
1361[구병균] 힘들어하고있을 나에게2021-02-05
1360[홍선영] 미래의 나야, 잘 지내고 있어?2021-02-04
1359[이강훈]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지?2021-02-03
1358[김홍찬] 뭐든지 열심히 해야한다!2021-02-02
1357[이성민] 넌 하고싶은걸 하고 있겠지?2021-02-01
1356[박지수] 이 글을 다시 봤을땐, 웃으며 볼 수 있길2021-02-01
1355[김예지] 좋아하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지?2021-01-29
1354[이건호] 잘 지내고 있니? 미래의 나야?2021-01-28
1353[김성훈] 꾸준히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을 나에게2021-01-27
1352[박원재] 힘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나에게2021-01-26
1351 [김영빈] 지금의 나보다 성장해 있을 나에게2021-01-25
1350[손지예] 너무 걱정하지마2021-01-25
1349[김수현] 수현이 하고 싶은 거 다 해20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