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등록일 2017-11-20 21:15:55 조회수 11488

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지금은 골드지 솔직하게 내가 잘하는건 지금은 별로 쓸모가 없는것들이지

그래서 나는 게임으로 진로를 결정했고 프로게이머가 되기로 했어 근데 이곳에도 사람들은 많았고

내가 프로게이머 데뷔를 할수있을지 만약 데뷔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것부터 생각하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 1년뒤에 나에게 말하고 싶어 만약 너가 원하는 결과를 이룬다면 그것부터 물어봐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