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등록일 2017-11-29 08:47:34 조회수 11133

 

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낙서 좋아했던 소년은 어디가고

 

세월아 네월아 허송세월 흘러간 꿈없는 청년인데

 

지금은 떳떳하게 잘 살고 계신가요?

 

아버지께선 달갑게 대해주진 않으셨는데 지금도 그러신가요?

 

제가 원하는걸 표현할 수준까진 올라가 계셨으면 좋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253[김민경] 잘 지내고 있니?2016-04-06
252[윤수현] 안녕~내분신~2016-04-06
251[최영범] cout << 2016-04-06
250[정화] 방황하는중년벌레!2016-04-06
249[강문수] 포기하지 말고 꿋꿋히 버텨 취업한 나에게2016-04-06
248[김용식] 1년 뒤에 보아라 오글거릴테니2016-04-06
247[천사랑]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의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겠지?2016-04-06
246[한아영]늘 포기가 쉽고 호기심이 떨어지면 하지 않았던 공부2016-04-06
245[유영재] 안녕하세요 방가와요2016-04-06
244[강병국] 잘되있냐 ?2016-04-06
243[오창종]이제 튜토리얼은 끝냇고 스토리 진행할 시간이구나2016-04-04
242[김우성]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1년의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취업한 너는 지금 행복하니?2016-04-04
241[윤효근]취업 축하해. 네 맘에 들 정도로 괜찮은 회사에 들어갔겠네.2016-04-04
240[김중현]게으른게 나의 가장 큰 단점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2016-04-04
239[김가온]지금의 나도 미래의 나도 열심히 노력하자.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