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등록일 2017-11-29 08:47:34 조회수 11216

 

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낙서 좋아했던 소년은 어디가고

 

세월아 네월아 허송세월 흘러간 꿈없는 청년인데

 

지금은 떳떳하게 잘 살고 계신가요?

 

아버지께선 달갑게 대해주진 않으셨는데 지금도 그러신가요?

 

제가 원하는걸 표현할 수준까진 올라가 계셨으면 좋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223[임수만] 생각보다 할만하지??2016-04-01
222[이솔희] 잘 지내?2016-04-01
221[김효식] 1년뒤 취업했을 나에게2016-04-01
220[임병훈]이런 걸 쓰는 건 2014년에 입대했을 당시 전역한 나에게 편지쓴 이후 처음이네.2016-04-01
219[김성우] 무엇을 하고있니?2016-04-01
218[남철진] 1년 후의 나에게2016-04-01
217[장우현] 1년후의 직장인이 된 나에게2016-03-23
216[오향록] 잡지 않으면 정말 꿈이 되어버리겠지.2016-03-23
215[김문기]10개월 뒤 취업한 나에게 예전처럼 변한 없이 계속 공부하면서 노력하자2016-03-22
214[김연지] 연지야 수고했어2016-03-22
213[김연주] 잘지내는거지2016-03-14
212[여동규] 나도 곧 따라갈께2016-03-14
211[최지연]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2016-03-13
210[김영조] 목표에 다가갔니?2016-03-12
209[유수린] 여유를 취득한 너에게201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