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등록일 2017-11-29 08:47:34 조회수 11282

 

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낙서 좋아했던 소년은 어디가고

 

세월아 네월아 허송세월 흘러간 꿈없는 청년인데

 

지금은 떳떳하게 잘 살고 계신가요?

 

아버지께선 달갑게 대해주진 않으셨는데 지금도 그러신가요?

 

제가 원하는걸 표현할 수준까진 올라가 계셨으면 좋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1633[장은진]부지런하게 살기2022-02-16
1632[서치훈] 미래의 나에게2022-02-16
1631[전현덕]죽거나 혹은...2022-02-15
1630[김태휘]항상 노력하자 2022-02-14
1629[유승민]재미있게2022-02-11
1628[이민수]내가 원하던 커리어 거기서 이뤘지?2022-02-10
1627[이나은] 고생했어 수고했어 잘했어2022-02-09
1626[조인상]실전에서..2022-02-09
1625[이상훈]작성한 메인 기획서2022-02-09
1624[김민기]언젠가는2022-02-08
1623[배새미나라] 미래에는 멋진 2022-02-07
1622[진하영]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2022-02-04
1621[최동준] 탈주하지 말자2022-02-03
1620[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2022-01-28
1619[김민준] 힘들어도 즐기고 있겠지?20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