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등록일 2017-11-29 08:47:34 조회수 11271

 

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낙서 좋아했던 소년은 어디가고

 

세월아 네월아 허송세월 흘러간 꿈없는 청년인데

 

지금은 떳떳하게 잘 살고 계신가요?

 

아버지께선 달갑게 대해주진 않으셨는데 지금도 그러신가요?

 

제가 원하는걸 표현할 수준까진 올라가 계셨으면 좋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1543[강예은]한 달 쉬고 보니깐2021-10-15
1542[박진수]힘들다고 느낀다면 과거를 생각해봐2021-10-14
1541[한동희]네가 선택한 진로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2021-10-13
1540[김상희] 미래의 나에게 쓴소리2021-10-12
1539[박민현] 돌고 돌아와서2021-10-08
1538[김용휘] 미래의 나야 잘 들어라2021-10-07
1537 [홍승범]1년 뒤의 나에게2021-10-05
1536[김현용]프로게이머가 되있지?2021-10-01
1535[고병우]원하는 일을 하고 있길2021-09-30
1534[장성진]내년의 나에게2021-09-29
1533[김주홍]크게 부담 가질 필요 없다2021-09-28
1532[이예솔]잘해 가고 있니?2021-09-27
1531[이승준] 미래의 나에게2021-09-27
1530[허민] 재밌냐?2021-09-24
1529[최예민]작품 이름 널리 알렸니?20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