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등록일 2017-11-29 08:47:34 조회수 11186

 

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낙서 좋아했던 소년은 어디가고

 

세월아 네월아 허송세월 흘러간 꿈없는 청년인데

 

지금은 떳떳하게 잘 살고 계신가요?

 

아버지께선 달갑게 대해주진 않으셨는데 지금도 그러신가요?

 

제가 원하는걸 표현할 수준까진 올라가 계셨으면 좋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1243[김영호]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기를2020-09-07
1242[김승일] 그림 계속 그리고 있기를2020-09-04
1241[조현인] 원화가로서2020-09-03
1240[김형준] 포기하지 말자2020-09-02
1239[양우석] 꾸준히 정진하라2020-09-01
1238[윤소연] 안주하지 말자2020-09-01
1237[성재모] 보람있게 살 수 있도록2020-08-31
1236[김태희] 그림그리는 사람2020-08-31
1235[박효상] 부정적인 면 보단 긍정적인 면을 보자 2020-08-28
1234[강민찬] 재밌냐?2020-08-27
1233[한재웅] 개발자가 되있을 나에게2020-08-25
1232[고형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지?2020-08-25
1231[김경환]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며2020-08-24
1230[전대호] 어떻게 살고있니?2020-08-21
1229[김정태] 진짜로 게임게발자가 되어있다면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