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등록일 2017-11-29 08:47:34 조회수 11092

 

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낙서 좋아했던 소년은 어디가고

 

세월아 네월아 허송세월 흘러간 꿈없는 청년인데

 

지금은 떳떳하게 잘 살고 계신가요?

 

아버지께선 달갑게 대해주진 않으셨는데 지금도 그러신가요?

 

제가 원하는걸 표현할 수준까진 올라가 계셨으면 좋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823[이상준]취직에 성공했을 나에게2018-12-13
822[홍승표] 직장 다닐 만 해?2018-12-12
821[최호선]끝까지 완성하자2018-12-11
820[유정연]안녕 나야2018-12-10
819[박성수]취업하는 그날까지2018-12-08
818[이권상] 1년뒤엔2018-12-07
817[김태현]지금보다 더 나아졌니?2018-12-06
816[강장규]밥은 먹고 다니냐2018-12-05
815[홍정기] 이건 기억하자2018-12-04
814[박세진] 1년후에 나에게2018-12-03
813[진민욱]초심을 잃지말자2018-11-30
812[이재준] 잠이 오는가?2018-11-29
811[박현수]학원 다니기 전까지 2018-11-28
810[성빈] 첫 걸음 떼었을 때2018-11-27
809[우준민] 안녕? 안녕!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