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등록일 2017-12-04 03:28:05 조회수 11683

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꿈을 위해 선택한 길이었으니

처음부터 쭈욱 후회라곤 없었잖아?


그러니 뭘 기죽어 있어!

네 마음속에 새겨둔 그 꿈을 이루는데

하루의 시간도 부족할 판에!

 

 

 

번호 제목 등록일
823[이상준]취직에 성공했을 나에게2018-12-13
822[홍승표] 직장 다닐 만 해?2018-12-12
821[최호선]끝까지 완성하자2018-12-11
820[유정연]안녕 나야2018-12-10
819[박성수]취업하는 그날까지2018-12-08
818[이권상] 1년뒤엔2018-12-07
817[김태현]지금보다 더 나아졌니?2018-12-06
816[강장규]밥은 먹고 다니냐2018-12-05
815[홍정기] 이건 기억하자2018-12-04
814[박세진] 1년후에 나에게2018-12-03
813[진민욱]초심을 잃지말자2018-11-30
812[이재준] 잠이 오는가?2018-11-29
811[박현수]학원 다니기 전까지 2018-11-28
810[성빈] 첫 걸음 떼었을 때2018-11-27
809[우준민] 안녕? 안녕!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