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선웅]게임좋다고
등록일 2017-11-30 20:22:56 조회수 10437

게임좋다고 맨날피시방만가던 나

그저게임을좋아해서 아빠한테 뚜드려맞고도

다음날이면 피시방을가는나

게임이 좋다고 프로게이머를 하겠다고 한 나

프로게이머가 되었길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748[원비룡]처음 시작은 2018-07-02
747[정은지]해야지 다짐했던 것들도 2018-06-28
746[김문희]일단 건강은 괜찮은지2018-06-27
745[주우진]1년뒤의 나에게2018-06-25
744[이유진]넌 지금쯤이면 2018-06-21
743[조문규]미래의 내가 2018-06-18
742[이동호]안녕 수년 뒤에 나?2018-06-18
741[김훈]현재의 나는 2018-06-14
740[김태민] 잘모르고2018-06-12
739[박주환]미래의 나는2018-06-08
738[이동현]안녕2018-06-07
737[이찬형]게임기획자로 2018-06-04
736[김햇살]미래의 나2018-06-04
735[박광규] 미래의 나에게..2018-06-01
734[한조현] 왜 그랬을까?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