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우민]지금의 나는
등록일 2017-12-07 00:05:24 조회수 11625

지금의 나는 회사를 그만둘려고 다른 걸 배우려 알아보다가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돼서

아직 잘 선택한건지도 모르겠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미래의 나는 포기하지 않고 프로그래머로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미래의 내가 이걸 보고 있다면 솔직히 추억이 생각나서라기보단

웹 서핑을 하다가 혹은 문득 이걸 썼던게 떠올라서 찾아봤을 거라 생각해

그렇게 이걸 찾아봤을 때 게임프로그래머를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448[이단비] 나태해지지마2016-09-26
447[황성갑] 미래의 나에게2016-09-23
446[송영호] 1년뒤 나에게 보내는 말...2016-09-21
445[김민기] 안녕 !! 미래의 나2016-09-19
444[장동권] 미래의 나에게2016-09-12
443[성한나] 1년후의 나에게2016-09-09
442[정성진] 미래의 나에게2016-09-07
441[라형진] 1년 후의 나2016-09-05
440[유상욱] 1년 뒤의 나에게2016-09-02
439[김소연] 취업한 소연아 잘지내니2016-08-31
438[김승태] 너도나도 힘내자2016-08-29
437[탁승현] 안녕 승현아 ^^2016-08-26
436[김태승] 1년후 2016-08-24
435[김진태] 잘 살고 있냐2016-08-22
434[정상윤] 미래의 나에게201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