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우민]지금의 나는
등록일 2017-12-07 00:05:24 조회수 11730

지금의 나는 회사를 그만둘려고 다른 걸 배우려 알아보다가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돼서

아직 잘 선택한건지도 모르겠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미래의 나는 포기하지 않고 프로그래머로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미래의 내가 이걸 보고 있다면 솔직히 추억이 생각나서라기보단

웹 서핑을 하다가 혹은 문득 이걸 썼던게 떠올라서 찾아봤을 거라 생각해

그렇게 이걸 찾아봤을 때 게임프로그래머를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1093[은종혁]미래에 대한 걱정들이2020-02-26
1092[이정연]올해 운세처럼2020-02-25
1091[서항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2020-02-24
1090[안성규] 미래는 무섭지만 설레는 존재2020-02-21
1089[이주호]자신감있는삶2020-02-20
1088[강윤령] 너의 이모티콘이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2020-02-19
1087[김한별] 새로운 시작을 하는 너에게 2020-02-18
1086[김수영]잘 하고있을거라 믿는다.2020-02-17
1085[이성호]하고 싶은 것을 하려는 나에게2020-02-15
1084[안재우]도착했니...?2020-02-14
1083[김주빈]미래의 김주빈에게2020-02-13
1082[김진규]틀리지 않았지?2020-02-12
1081[김진홍] 미래의 나에게2020-02-11
1080[김은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해보고 후회 하지뭐...2020-02-10
1079[이은비] 무서운안주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