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우민]지금의 나는
등록일 2017-12-07 00:05:24 조회수 11717

지금의 나는 회사를 그만둘려고 다른 걸 배우려 알아보다가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돼서

아직 잘 선택한건지도 모르겠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미래의 나는 포기하지 않고 프로그래머로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미래의 내가 이걸 보고 있다면 솔직히 추억이 생각나서라기보단

웹 서핑을 하다가 혹은 문득 이걸 썼던게 떠올라서 찾아봤을 거라 생각해

그렇게 이걸 찾아봤을 때 게임프로그래머를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943[박이준]항상 열심히하고2019-06-14
942[정광민]내가 프로게이머가 되었는지는2019-06-13
941[김시은] 1년뒤의 나에게...2019-06-12
940[강원석]안녕 원석아2019-06-10
939[전우영]지금 열심히 캐릭터들2019-06-07
938[김상원]게임회사에 들어가서2019-06-05
937[윤재민] 매일매일 아침수업을2019-05-31
936[권동현] 그때쯤이면 일류 프로그래머가2019-05-30
935[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30
934[백진기]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2019-05-30
933[하예슬] 일은 잘하고있니?2019-05-28
932[김동규]보기좋아 2019-05-27
931[한상범]니가 후회하지 않도록2019-05-24
930[한길호]나는 지금 롤드컵 우승을 해서 2019-05-22
929[박혜민]게임회사에 들어가긴했는지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