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원승현]앞서서 내가 해본것이
등록일 2017-12-06 15:29:30 조회수 11005
앞서서 내가 해본것이 없어서 아직은 모르는것이 많을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수업이나 과제 등으로 인해서 좌절감에 일어나지 못할때도 있을꺼 같지만 그러나 좌절감으로 인해서 내가 다시 일어나지 못해도 나는 다시 일어날것이고 미래의 나는 어찌 되도 오뚜기 마냥 일어나서 앞으로 나갈것이고 쓰러져도 다시금 일어나는게 좋을꺼야 좌절하지는 말고 다시금 일어나서 다시 해보는게 좋을꺼 같아 아직은 배우는 입장에서 미래는 불투명이라고 말할수는 있지만 아마도 좌절감은 종종 있을꺼 같고 시간은 없을꺼 같지만 너에게 물어볼께 있어 너는 잘할수 있을꺼 같아 힘들고 피곤할수도 있지만 안하겠다는 못하겠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할수있다는 마인드로 나아갈수있다는 믿음으로 믿고 학원에서의 수업과 과제로 너의 배움에 있어서 큰 도움을 줄꺼라고 믿고 있어 쉽을수는 없을지 몰라 그렇다고 안될수도 있잖아 우리의 인생사가 한순간에 바뀔지도 모르지만 여기 학원에서 배운 내용은 우리의 마지막 생에 잊혀지지 않을수도 있어 우리의 미래가 바뀐다고 해서 그게 도움이 안되는 것은 아니야 이번의 기회는 앞으로 나의 아니 모든이의 운명도 바꿀지도 몰라 너에게는 그게 무슨 말이라고 묻고 싶은데 학원에서 배우고 나서 앞으로 미래에 가진 일을 가지고 나서 그림을 통해서 보는 바라보는 이들의 시선에 누군가에게는 영감을 받아서 크게 느낄지도 몰라 뭐 비판을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너는 달라 그들이 비판이나 비난을 받는다고 해서 좌절은 하지 않는게 나을거 같아 미래의 나에게 묻고 싶어 너는 무엇을 하며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고 받을지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될지 그게 궁금할거 같아.  
번호 제목 등록일
583[김영민]1 년후의 나야2017-07-06
582[전효재] RPG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2017-07-06
581[김동규]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2017-07-06
580[박정한] 밥은 먹고 다니니?2017-07-06
579[김진수] 미래에 조금은 편하게 살고있냐?2017-07-06
578[황보석] 취직은 했겟지?2017-07-06
577[곽미선] 넥슨 들어갔지?2017-07-06
576[김홍주] 취업은했대니2017-07-05
575[정진욱] 군대 마무리하고 지금 무슨 일 하고있니?2017-06-28
574[김기영] 취업했니?!2017-06-28
573[이동현]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 잘하고 있니?2017-06-26
572[양민혁]내가 꿈꾸는 모습은 됐습니까?2017-06-26
571[서방겸대] 취업해서 힘드냐?2017-06-26
570아직도 즐거웠으면 좋겠다2017-06-26
569[서정빈]밥은 잘 먹고 다니니?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