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다원] 어디선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을 나에게
등록일 2021-01-19 13:10:24 조회수 17152

갑자기 쓰려니까 할 말이 생각이 안나네.

원래 하고 싶었던거 하는거니까 좀 힘들다고 놓지말고 

잔소리도 많이 들을 정도로 잠 많이 잤던 지금의 나도 잠 줄여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이걸 다시 보게 될 때는 지금보다 비교도 안되게 그림 실력도 늘었으면 좋겠어.

어떤 회사에 가던 좋아하는 일 하면서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을게.

번호 제목 등록일
1513[강륜구] 제로베이스2021-09-01
1512[김민우] 미래에 나에게2021-08-31
1511[정재환]미래에서도 힘내라2021-08-31
1510[강유리]미래의 나에게2021-08-30
1509[백성환]프로그래머팀 백책임님2021-08-30
1508[이승현]안녕 이승현2021-08-27
1507[김병종]너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2021-08-26
1506[김태휘]꿈을 얼마나2021-08-25
1505[한유인] 드디어 취직했구나.2021-08-24
1504[엄동영]2021년의 내가2021-08-23
1503[오지원]저 미래 어딘가에 있는 나2021-08-20
1502[양시원]내가 바라던 대로2021-08-19
1501[김민규] 미간에 나이테 하나 더 늘었을 나에게2021-08-18
1500[문혁준] 미래의 작가가 된 나에게2021-08-17
1499[김진선]미래의 진선아 잘 살고 있니?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