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다원] 어디선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을 나에게
등록일 2021-01-19 13:10:24 조회수 17206

갑자기 쓰려니까 할 말이 생각이 안나네.

원래 하고 싶었던거 하는거니까 좀 힘들다고 놓지말고 

잔소리도 많이 들을 정도로 잠 많이 잤던 지금의 나도 잠 줄여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이걸 다시 보게 될 때는 지금보다 비교도 안되게 그림 실력도 늘었으면 좋겠어.

어떤 회사에 가던 좋아하는 일 하면서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을게.

번호 제목 등록일
928[김근령]이걸 보고있을 미래의 나에게2019-05-20
927[김수겸]미래의 나야 그림은 많이 그렸니2019-05-20
926[임바다]지금쯤 그래픽을 배운지2019-05-17
925[이기화]기화야 잘 지내니2019-05-15
924[이동건]c9 임덕규에게2019-05-14
923[오승후]세계 3대 겐지가 되어 날뛰고있는 모습을2019-05-13
922[박수진] 수진아 그림 열심히 그려서 2019-05-10
921[이시윤] 열심히 갓겜을 개발하고 있는 나에게2019-05-09
920[배윤철]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07
919[김경현]웹툰작가가 되었기를!2019-05-02
918[조문성]3d 수업이 끝났을 때의 나에게2019-05-01
917[김영후] 안녕 영후2019-04-30
916[유지현]지금쯤 여전히 매일 공부하며 2019-04-30
915[심창민] 뱅 선수를 목표로 하던 너가 2019-04-28
914[최성호]3개월 어떻게 보냈어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