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
등록일 2018-01-18 17:53:02 조회수 12466

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 이 글을 다시 볼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의 나는 

어느 때 보다 열심히 일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며

 

후회없이 지내고 있었음을 알아줬으면 한다

 

혹여나 내가 미련과 후회심으로 변질된 생각을 가졌다면 아니였다고 과거의 내가 감히 말해준다.

 

나중에 만나거든 빈손으로 오지말고 꼭 술을 사오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853 [이규승] 취업은했니..? 일본은,, 갔고.?2019-02-07
852[김종윤] 프로게임팀에 입단한 나에게 2019-02-01
851[최현서]안녕 잘 지내니? 2019-02-01
850[양하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2019-02-01
849[윤나희] 기대만발2019-01-31
848[임세진] 3D그래픽의 미래2019-01-30
847[이다빈]밥 잘 먹고 다니고2019-01-29
846[한기용]하고 싶은거 하면서 돈벌자2019-01-28
845[정윤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나에게2019-01-25
844[유재범] 절 대 코 드 쳐2019-01-24
843[김시민]잘 지내고 있니?2019-01-23
842[배현식]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2019-01-22
841[전원석] 회사 들어갔냐?2019-01-21
840[김광덕] 1년후의 나는 잘하고 있을까?2019-01-18
839[박승훈] 활공하자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