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
등록일 2018-01-18 17:53:02 조회수 12448

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 이 글을 다시 볼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의 나는 

어느 때 보다 열심히 일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며

 

후회없이 지내고 있었음을 알아줬으면 한다

 

혹여나 내가 미련과 후회심으로 변질된 생각을 가졌다면 아니였다고 과거의 내가 감히 말해준다.

 

나중에 만나거든 빈손으로 오지말고 꼭 술을 사오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