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
등록일 2018-01-22 14:33:54 조회수 15146

미래의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는 모르겠다.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겠지만

한결같이 부지런하게 살아왔다면

지금 쯤 기획자가 되어 있으리라 믿는다.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것은

꿈을 향한 첫 단계라는 것을 까먹지 않았으면 한다.

좀 더 부지런하게, 다음 목표로 가고 있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