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승훈]안녕 승훈아
등록일 2018-01-23 12:27:28 조회수 13224

안녕 승훈아 넌 아마 지금 쯤 게임회사에서 게임을 개발하며 지내고 있겟지 ?

 

난 지금 배우는 과정에 있는 승훈이라서 너무 힘들고 괴롭다... 머리가 너무 아퍼..

 

프로그래밍이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다...

 

그래도 선생님이 날 끝까지 계속 이끌어주셔서 버틸수있는거같다..

 

넌그래도 이미 성공한 상태라 이런지난일들이 추억처럼 느껴지겠지..

 

부럽다.. 얼른 시간이 지나서 너의 자리에 서서 과거의 나를 지켜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켓우...

 

그럼 다음에 또 안부 물어볼께 ~~ !!

 

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928[김근령]이걸 보고있을 미래의 나에게2019-05-20
927[김수겸]미래의 나야 그림은 많이 그렸니2019-05-20
926[임바다]지금쯤 그래픽을 배운지2019-05-17
925[이기화]기화야 잘 지내니2019-05-15
924[이동건]c9 임덕규에게2019-05-14
923[오승후]세계 3대 겐지가 되어 날뛰고있는 모습을2019-05-13
922[박수진] 수진아 그림 열심히 그려서 2019-05-10
921[이시윤] 열심히 갓겜을 개발하고 있는 나에게2019-05-09
920[배윤철]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07
919[김경현]웹툰작가가 되었기를!2019-05-02
918[조문성]3d 수업이 끝났을 때의 나에게2019-05-01
917[김영후] 안녕 영후2019-04-30
916[유지현]지금쯤 여전히 매일 공부하며 2019-04-30
915[심창민] 뱅 선수를 목표로 하던 너가 2019-04-28
914[최성호]3개월 어떻게 보냈어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