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승훈]안녕 승훈아
등록일 2018-01-23 12:27:28 조회수 13200

안녕 승훈아 넌 아마 지금 쯤 게임회사에서 게임을 개발하며 지내고 있겟지 ?

 

난 지금 배우는 과정에 있는 승훈이라서 너무 힘들고 괴롭다... 머리가 너무 아퍼..

 

프로그래밍이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다...

 

그래도 선생님이 날 끝까지 계속 이끌어주셔서 버틸수있는거같다..

 

넌그래도 이미 성공한 상태라 이런지난일들이 추억처럼 느껴지겠지..

 

부럽다.. 얼른 시간이 지나서 너의 자리에 서서 과거의 나를 지켜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켓우...

 

그럼 다음에 또 안부 물어볼께 ~~ !!

 

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898[진민욱] 나의 게임2019-04-04
897[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2019-04-03
896[이재웅]지금 쯤이면2019-04-02
895[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2019-04-01
894[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2019-04-01
893[서규원]멈추지 말자2019-03-28
892[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2019-03-27
891[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2019-03-26
890[윤길중]1년후의 나에게2019-03-25
889[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22
888[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2019-03-21
887[김지안]미래에는 이미 2019-03-21
886[전지우] 안녕 지우2019-03-20
885[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19
884[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