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승훈]안녕 승훈아
등록일 2018-01-23 12:27:28 조회수 13206

안녕 승훈아 넌 아마 지금 쯤 게임회사에서 게임을 개발하며 지내고 있겟지 ?

 

난 지금 배우는 과정에 있는 승훈이라서 너무 힘들고 괴롭다... 머리가 너무 아퍼..

 

프로그래밍이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다...

 

그래도 선생님이 날 끝까지 계속 이끌어주셔서 버틸수있는거같다..

 

넌그래도 이미 성공한 상태라 이런지난일들이 추억처럼 느껴지겠지..

 

부럽다.. 얼른 시간이 지나서 너의 자리에 서서 과거의 나를 지켜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켓우...

 

그럼 다음에 또 안부 물어볼께 ~~ !!

 

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