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유진] 그대로 나아가자
등록일 2021-01-14 11:24:22 조회수 13968

어릴 때부터 쭉 그림을 그리고싶다고, 미술을 하고싶다고 꿈을 갖고 있었잖아.

물론 주변환경에 따라 너무 미뤄져 버렸지만

물론 흔들리기도 하고 지치기도 할 뿐더러 슬럼프가 올지도 몰라,

그래도 나는 중,고등학생때부터 배워왔던 미술에 대한 스킬과 센스가 있으니 그걸 장점으로 쭉 나아가자,

성실함과 꼼꼼함, 미술을 하는자에게는 필요한거야.

지금은 부족해서 익숙해지기 위해 배우고 있지만.

딱 일년만 고생하자, 고3때로 돌아갔다고 생각해!

그러면 너는 웃고있을거야. 너가 원하는 회사를 목표로 힘내자.

너가 좋아하는 게임을, 캐릭터를 직접 그릴때 얼마나 감회가 새로울지 생각해봐.

오히려 미래의 내가 더 힘들지도 모르겠네.

지금도, 앞으로도 미래의 나도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1888[정재백]미래의 나야2023-06-15
1887[한상민]지금은 어디쯤이니2023-06-14
1886[장예원]유명한 게이머가 되도록 2023-06-12
1885[전지은] 성공했을거라 믿어2023-06-09
1884[박세혁] 지금의 노력과 과거의 노력에 2023-06-08
1883[박경현] 창작에 고통받고있을 나에게2023-06-07
1882[노승환] 믿을만한 게임 기획자2023-06-05
1881[윤주환]미래의 프로게이머2023-05-26
1880[김동건]아직도 그림 그리고 있니?2023-05-25
1879[김정화]취업해서 웃고있을 나에게2023-05-24
1878[손지연]이직은 성공했나2023-05-18
1877[최은우]미래 열심히 게임하고있을 나에게2023-05-16
1876[이지희]굉장히 기분이 미묘하네2023-05-15
1875[김민준]미래의 슬럼프를 격고 있는 나에게2023-05-11
1874[김필모]내 꿈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