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예지] 좋아하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지?
등록일 2021-01-29 14:38:22 조회수 14951

안녕 미래의 예지야 나는 과거의 너란다 ㅎ.

지금쯤 너는 좋은회사에 들어가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있겠지?? 그럴거라고 믿어

포기가빠른 나지만 그림과게임만큼은 정말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어서 하는거니까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놓지말자 !! 열심히 노력해서 꼭 내가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자!! ㅎ 그럼 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