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제우] 내가 선택한 길은 마음에 드냐
등록일 2021-03-19 15:23:35 조회수 14340

​백수마냥 살던 내가 게임만들어보겠다고 학원등록하고 다녔었는데 어떻게 선택한 길은 후회없냐  

 

학원에서 머리아파하고 과제에 치이고 스트레스받아가면서 그렇게 취업해서 원하던 게임은 만들고있나싶다

 

목표는 게임회사창업이었잖냐 근데 미래에는 그걸 아직도 목표로 하고있는지 궁금하다 스스로 결정해서 

 

내가 목표로하는길을 잘 걸어가고있다면 만족해도 되겠지만 그렇지않고 하루하루 강제적으로 살아가고있으면 정신차려라 내가 하고싶어서 도전했고 목표도 가지고있던놈이 그냥 월급쟁이하라고 게임회사 취업한거 아니잖아 

 

만들고싶은게임 하고싶은 일 하고싶어서 도전한거니까 목표를 멀리하고있다면 정신차리고 다시 해보는거야 혹시아냐 갓게임 만든 제작자가 될지 ㅎ

번호 제목 등록일
478[신용정] 1년뒤 나에게2016-12-07
477[박성현] 1년 후 나에게...2016-12-05
476[정희찬] 안녕하신가?2016-12-02
475[김민준] 안녕2016-11-30
474[이혜정] 안녕혜정2016-11-28
473[조윤상] 미래의 나에게2016-11-25
472[민태규] 미래에 나 민태규에게2016-11-23
471[한지선] 목표를 이룬 나에게2016-11-21
470[정재민] 벌써 일년..2016-11-18
469[민서준] 반갑다 미래의 나 민서준2016-11-16
468[임창현] 미래의 나에게2016-11-14
467[홍준영] 1년 후엔 CEO..?2016-11-11
466[최창인] 2018-12-312016-11-09
465[박태규] 몇년 후가 될지 모르는 나에게...2016-11-07
464[장한별] 1년 후의 나에게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