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제우] 내가 선택한 길은 마음에 드냐
등록일 2021-03-19 15:23:35 조회수 14408

​백수마냥 살던 내가 게임만들어보겠다고 학원등록하고 다녔었는데 어떻게 선택한 길은 후회없냐  

 

학원에서 머리아파하고 과제에 치이고 스트레스받아가면서 그렇게 취업해서 원하던 게임은 만들고있나싶다

 

목표는 게임회사창업이었잖냐 근데 미래에는 그걸 아직도 목표로 하고있는지 궁금하다 스스로 결정해서 

 

내가 목표로하는길을 잘 걸어가고있다면 만족해도 되겠지만 그렇지않고 하루하루 강제적으로 살아가고있으면 정신차려라 내가 하고싶어서 도전했고 목표도 가지고있던놈이 그냥 월급쟁이하라고 게임회사 취업한거 아니잖아 

 

만들고싶은게임 하고싶은 일 하고싶어서 도전한거니까 목표를 멀리하고있다면 정신차리고 다시 해보는거야 혹시아냐 갓게임 만든 제작자가 될지 ㅎ

번호 제목 등록일
358[안종근] 후회하지 말기를2016-05-18
357[김수민]지금쯤 넌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을거라 생각한다2016-05-18
356[김기림] 조금더 바쁘게 살자2016-05-18
355[이동교]동교야 처음에 꿈을 찾고 싶다고 2016-05-18
354[박혜경]치킨먹구싶니?2016-05-16
353[박지언]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들어온 학원에서 마무리 잘 했니?2016-05-16
352[김원선]내일에 나야 학원 빠지지 말고 잘 나오자,2016-05-16
351[안수민] 언젠가 군대 갈 미래의 나2016-05-13
350[박영환] 지금 뭐하고 있냐2016-05-12
349[이하나] 그때는 어떻게 지낼진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그림을 잘그리겠지?2016-05-12
348[전종구]월미도에서 즉석 그림 팔아 먹고 살 만큼 그림을 그려야한다2016-05-12
347[권용결] 1년 후??2016-05-12
346[전종구] 똥손2016-05-12
345[이찬우] 보고있냐2016-05-11
344[박태윤] 초심으로 돌아가길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