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제우] 내가 선택한 길은 마음에 드냐
등록일 2021-03-19 15:23:35 조회수 14073

​백수마냥 살던 내가 게임만들어보겠다고 학원등록하고 다녔었는데 어떻게 선택한 길은 후회없냐  

 

학원에서 머리아파하고 과제에 치이고 스트레스받아가면서 그렇게 취업해서 원하던 게임은 만들고있나싶다

 

목표는 게임회사창업이었잖냐 근데 미래에는 그걸 아직도 목표로 하고있는지 궁금하다 스스로 결정해서 

 

내가 목표로하는길을 잘 걸어가고있다면 만족해도 되겠지만 그렇지않고 하루하루 강제적으로 살아가고있으면 정신차려라 내가 하고싶어서 도전했고 목표도 가지고있던놈이 그냥 월급쟁이하라고 게임회사 취업한거 아니잖아 

 

만들고싶은게임 하고싶은 일 하고싶어서 도전한거니까 목표를 멀리하고있다면 정신차리고 다시 해보는거야 혹시아냐 갓게임 만든 제작자가 될지 ㅎ

번호 제목 등록일
1873[백주성]내가 나한테 이야기 하는게 2023-05-09
1872[장정윤]학원 처음 와서2023-05-04
1871[박현준]회사 생활 힘들어도 화이팅2023-05-01
1870[최유섭] 너가 노력했던 시간들이2023-04-27
1869[나대호]꿈을 크게 가지면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2023-04-26
1868[김시우]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하자2023-04-24
1867[윤두원]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2023-04-21
1866[현지훈]떨어지고 부족하더라도2023-04-19
1865[최정회]열심히 성장중일 나에게2023-04-11
1864[운성원]아직도 기획서 쓰는게 힘들어?2023-04-05
1863[김윤우] 자랑스럽다2023-04-04
1862[신재희] 넌 지금 어떠니2023-04-03
1861[장정우]나에게 확신을 지니기를2023-03-29
1860[김세진]너 지금이랑 실력 똑같으면 알제?2023-03-28
1859[서민규]프로 ㄱㄱ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