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제우] 내가 선택한 길은 마음에 드냐
등록일 2021-03-19 15:23:35 조회수 14031

​백수마냥 살던 내가 게임만들어보겠다고 학원등록하고 다녔었는데 어떻게 선택한 길은 후회없냐  

 

학원에서 머리아파하고 과제에 치이고 스트레스받아가면서 그렇게 취업해서 원하던 게임은 만들고있나싶다

 

목표는 게임회사창업이었잖냐 근데 미래에는 그걸 아직도 목표로 하고있는지 궁금하다 스스로 결정해서 

 

내가 목표로하는길을 잘 걸어가고있다면 만족해도 되겠지만 그렇지않고 하루하루 강제적으로 살아가고있으면 정신차려라 내가 하고싶어서 도전했고 목표도 가지고있던놈이 그냥 월급쟁이하라고 게임회사 취업한거 아니잖아 

 

만들고싶은게임 하고싶은 일 하고싶어서 도전한거니까 목표를 멀리하고있다면 정신차리고 다시 해보는거야 혹시아냐 갓게임 만든 제작자가 될지 ㅎ

번호 제목 등록일
1558[한종수]오늘은 즐거운데2021-11-05
1557[김희원] 1년뒤에 보자2021-11-04
1556[이진희]더 열심히 올라가야지. 2021-11-03
1555[박아령] 지금처럼2021-11-02
1554[신혜인] 궤적이 흐려도 절대 끊긴 적은 없으니까2021-11-01
1553[이상태]결과는 간절함과 비례한다2021-10-29
1552[김송근]수고했고, 고생하고, 즐겨라.2021-10-28
1551[서다웅]원하는것이 뭔지 떠올리자2021-10-28
1550[이상호]세상에는 세가지 할 일이 있다.2021-10-27
1549[김준오]취미에서 활동으로2021-10-22
1548[임효정]언젠가 취직했을 나에게2021-10-21
1547[김현상]미래의 나에게2021-10-20
1546[신효원]어려운 것도 하다보면 2021-10-20
1545[김문성]조금만 더 힘내자2021-10-19
1544[이도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