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제우] 내가 선택한 길은 마음에 드냐
등록일 2021-03-19 15:23:35 조회수 13913

​백수마냥 살던 내가 게임만들어보겠다고 학원등록하고 다녔었는데 어떻게 선택한 길은 후회없냐  

 

학원에서 머리아파하고 과제에 치이고 스트레스받아가면서 그렇게 취업해서 원하던 게임은 만들고있나싶다

 

목표는 게임회사창업이었잖냐 근데 미래에는 그걸 아직도 목표로 하고있는지 궁금하다 스스로 결정해서 

 

내가 목표로하는길을 잘 걸어가고있다면 만족해도 되겠지만 그렇지않고 하루하루 강제적으로 살아가고있으면 정신차려라 내가 하고싶어서 도전했고 목표도 가지고있던놈이 그냥 월급쟁이하라고 게임회사 취업한거 아니잖아 

 

만들고싶은게임 하고싶은 일 하고싶어서 도전한거니까 목표를 멀리하고있다면 정신차리고 다시 해보는거야 혹시아냐 갓게임 만든 제작자가 될지 ㅎ

번호 제목 등록일
1348[박지훈] 어떤 걱정을 하고 있니?2021-01-21
1347[김진영] 취업에 성공했을 나를 응원하며2021-01-20
1346[김다원] 어디선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을 나에게2021-01-19
1345[김종서] 1년전의 너를 떠올려라2021-01-18
1344[김동협] 포기하지말자2021-01-15
1343[임세진] 꾸준히 하자2021-01-14
1342[정유진] 그대로 나아가자2021-01-14
1341[김문성] 노력하여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루자2021-01-13
1340[이시선] 힘내라 미래의 나!2021-01-12
1339[김동진] 과거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자2021-01-11
1338[정제호] 후회하지 않는 모습이 되자2021-01-09
1337[김병욱] 만족을 바라면서2021-01-08
1336[윤조현] 인생을 열심히 살자2021-01-07
1335[이영웅]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2021-01-06
1334[유은성] 잘 지내지?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