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제우] 내가 선택한 길은 마음에 드냐
등록일 2021-03-19 15:23:35 조회수 14044

​백수마냥 살던 내가 게임만들어보겠다고 학원등록하고 다녔었는데 어떻게 선택한 길은 후회없냐  

 

학원에서 머리아파하고 과제에 치이고 스트레스받아가면서 그렇게 취업해서 원하던 게임은 만들고있나싶다

 

목표는 게임회사창업이었잖냐 근데 미래에는 그걸 아직도 목표로 하고있는지 궁금하다 스스로 결정해서 

 

내가 목표로하는길을 잘 걸어가고있다면 만족해도 되겠지만 그렇지않고 하루하루 강제적으로 살아가고있으면 정신차려라 내가 하고싶어서 도전했고 목표도 가지고있던놈이 그냥 월급쟁이하라고 게임회사 취업한거 아니잖아 

 

만들고싶은게임 하고싶은 일 하고싶어서 도전한거니까 목표를 멀리하고있다면 정신차리고 다시 해보는거야 혹시아냐 갓게임 만든 제작자가 될지 ㅎ

번호 제목 등록일
1183[김지훈] 방황하지 말고 꾸준히 나아갈수있기를2020-06-22
1182[박주영]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기를!2020-06-19
1181[정한빈] 미래의 나에게 2020-06-18
1180[김현진] 잘했냐2020-06-18
1179[안창호]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길 2020-06-17
1178[오태원]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2020-06-16
1177[조민경] 늘 최선을 다하자2020-06-15
1176[박민관] 괜찮은 회사에 안정적으로 일하고 있자.2020-06-12
1175[조재열] 항상 도전적이던 사람2020-06-12
1174[정민규] 미래의 나2020-06-11
1173[편재훈] 열심히해서 좋은 포폴을 만들자2020-06-11
1172[김유란] 졸속이 완벽을 이긴다.2020-06-10
1171[최자영] 너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2020-06-09
1170[허가경] 늦은대로 빠른대로 2020-06-08
1169[윤선준] 미래의 선준아 노력하자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