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제우] 내가 선택한 길은 마음에 드냐
등록일 2021-03-19 15:23:35 조회수 14171

​백수마냥 살던 내가 게임만들어보겠다고 학원등록하고 다녔었는데 어떻게 선택한 길은 후회없냐  

 

학원에서 머리아파하고 과제에 치이고 스트레스받아가면서 그렇게 취업해서 원하던 게임은 만들고있나싶다

 

목표는 게임회사창업이었잖냐 근데 미래에는 그걸 아직도 목표로 하고있는지 궁금하다 스스로 결정해서 

 

내가 목표로하는길을 잘 걸어가고있다면 만족해도 되겠지만 그렇지않고 하루하루 강제적으로 살아가고있으면 정신차려라 내가 하고싶어서 도전했고 목표도 가지고있던놈이 그냥 월급쟁이하라고 게임회사 취업한거 아니잖아 

 

만들고싶은게임 하고싶은 일 하고싶어서 도전한거니까 목표를 멀리하고있다면 정신차리고 다시 해보는거야 혹시아냐 갓게임 만든 제작자가 될지 ㅎ

번호 제목 등록일
973[이민아]민아야 포기하지 않고2019-07-29
972[조민혁]프로게이머가 되서2019-07-26
971[김우성]미래의 나에게2019-07-25
970[신지원] 수강을 끝낸 너는 네가 원한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9-07-25
969[허윤] 몬스터 먹는건 아니지?2019-07-23
968[신영진] 망겜도 심폐소생 캐리하는 사람이 되자..!!! 2019-07-22
967[이승균]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7-19
966[최은혜]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2019-07-18
965[황재선]잘 할 수 있을거야2019-07-17
964[박성진]지금은 배우는 입장이지만2019-07-16
963[김천일]수고했어2019-07-15
962[황선훈] 여전히 흥미를 가지고 하고있니2019-07-12
961[박성환]취업 했니.2019-07-11
960[강현준] 미래에는 tv에서 보던 프로가 되어있겠지 2019-07-10
959[김 웅]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