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홍선영] 미래의 나야, 잘 지내고 있어?
등록일 2021-02-04 15:27:37 조회수 15581

선영아 잘 지내?

사무직에서 전문직으로 직업 종목도 바꾸고,

뜬금없이 게임개발과정 수업 듣더니 원하던 곳은 들어갔어?

지금 생각하기로는 나름대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되는데,

1년후에 너는 어때?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까 나중에도 분명히 좋은결과가 있을거야.

어디든 길이 있을테니까 일찍 지치지말고. 힘내. 

번호 제목 등록일
1333[정준우] 게을러지지않고 꾸준히 그리기2021-01-05
1332[박윤선]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2021-01-04
1331[김완주] 수고했을 나에게, 지금부터 다시 시작 할 나에게2020-12-31
1330[김병조] 네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라2020-12-30
1329[김소양] 너는 지금 개발자로 살아가고 있니?2020-12-30
1328[윤수현] 끊임없이 나를 개발해 나가자2020-12-29
1327[박상민] 대작가가 되있기를 빌게2020-12-28
1326[김유성] 열심히 좀 해라2020-12-24
1325[변상진] 어디까지가있니2020-12-23
1324[이상우] 성공한 프로그래머2020-12-23
1323[한상훈] 게임을 만들고 있을 너에게2020-12-22
1322[오재근] 취업은 했겠지?2020-12-21
1321[김다혜] 인정받으며 유명해 졌을 나에게2020-12-21
1320[임하진] 그림 열심히 그릴게2020-12-18
1319[차유나] 다 뿌셔버려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