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홍선영] 미래의 나야, 잘 지내고 있어?
등록일 2021-02-04 15:27:37 조회수 15744

선영아 잘 지내?

사무직에서 전문직으로 직업 종목도 바꾸고,

뜬금없이 게임개발과정 수업 듣더니 원하던 곳은 들어갔어?

지금 생각하기로는 나름대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되는데,

1년후에 너는 어때?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까 나중에도 분명히 좋은결과가 있을거야.

어디든 길이 있을테니까 일찍 지치지말고. 힘내. 

번호 제목 등록일
673[이재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2018-01-08
672[김종효]과거의 내가2018-01-04
671[최복인]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7-12-28
670[박찬혁]지금의 그대가 존재하는건2017-12-27
669[최인호]미래의 나도 당당하고 자신감있게2017-12-22
668[이정윤]3DMAX로 2017-12-20
667[김진아]좋아하는 걸로 2017-12-19
666[장나윤]10개월 후의 나에게2017-12-18
665[조유진] 항상 배워야지 해놓고 2017-12-15
664[김주식] 난 네가 뭘 많이 이뤘을거라 2017-12-14
663[현소영] 지금 25세의 나는2017-12-11
662[김상호]언제쯤2017-12-08
661[박우민]지금의 나는 2017-12-07
660[원승현]앞서서 내가 해본것이 2017-12-06
659[정홍우] 미래의 나는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