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홍선영] 미래의 나야, 잘 지내고 있어?
등록일 2021-02-04 15:27:37 조회수 15745

선영아 잘 지내?

사무직에서 전문직으로 직업 종목도 바꾸고,

뜬금없이 게임개발과정 수업 듣더니 원하던 곳은 들어갔어?

지금 생각하기로는 나름대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되는데,

1년후에 너는 어때?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까 나중에도 분명히 좋은결과가 있을거야.

어디든 길이 있을테니까 일찍 지치지말고. 힘내. 

번호 제목 등록일
643[채홍기]지금도 힘들지만 지금까지 공부해온 것들이 2017-11-01
642[이덕웅]난 지금 학원에서2017-10-31
641[변승찬] 미래에 개발자가 된 나에게2017-10-30
640[김영진] 잘 살구있니 행복하니2017-10-25
639[전현이]그토록 바랐던 하고싶었던 거 하고 사니까 좀 어때2017-10-24
638[박강현]나는 미래의 내가 무엇을 할지 2017-10-23
637[조원재]알고있지.2017-10-20
636[안지영]안녕 넌 이미 회사에 출근했겠지?2017-10-19
635[노영훈]1년뒤 나에게~~2017-10-18
634[노은석] 하루하루 보람차게 2017-10-15
633[송병렬]상상하고 경험하고 실천해라!!2017-10-12
632[안상봉]아직도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2017-10-10
631[김윤주] 어릴 때부터 쭉 꿈을 갖고 있었잖아2017-09-29
630[노진영]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2017-09-27
629[임재석]SAVE DATA... -From the past-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