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홍선영] 미래의 나야, 잘 지내고 있어?
등록일 2021-02-04 15:27:37 조회수 15746

선영아 잘 지내?

사무직에서 전문직으로 직업 종목도 바꾸고,

뜬금없이 게임개발과정 수업 듣더니 원하던 곳은 들어갔어?

지금 생각하기로는 나름대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되는데,

1년후에 너는 어때?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까 나중에도 분명히 좋은결과가 있을거야.

어디든 길이 있을테니까 일찍 지치지말고. 힘내. 

번호 제목 등록일
628[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2017-09-22
627[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2017-09-21
626[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2017-09-20
625[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2017-09-19
624[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2017-09-18
623[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2017-09-15
622[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2017-09-14
621[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2017-09-13
620[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2017-09-12
619[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2017-09-11
618[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2017-09-07
617[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2017-09-06
616[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2017-09-05
615[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2017-09-01
614[정민규] 취직은 했니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