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한주] 너를 돌아 보도록!
등록일 2021-03-11 14:34:31 조회수 18189

한주씨 안녕하세요. 

저는 과거의 당신이에요

 

저는 지금 프로그래밍이 아주 재밌는데요,

아직 프로그래밍이 즐거우신가요?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마음이 당신에게 까지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대학 다닐때 처럼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있지는 않나요?

12시 30분 보다 일찍 집을 나서고 있을까요?

2시까지 도착해야 되니까 1시간 반은 일찍 나와야해요.

제가 보니까 점심시간 좀 시난 시간대라서 지하철오는데 10분 가까이 걸릴때도 있더라구요.

 

나태해 지시지는 않으셨나요?

집에가면 밥먹고 복습은 하고 계신가요?

숙제는 최선을 다해서 본인의 150%를 사용하고 계시죠?

아니라면 정말 실망 하고 말거에요.

혹시 집가서 밥먹고 게임만하다 자는 매일의 연속인가요?

그러지 않기를 바라요.

 

학원 들어갈때의 그 필사적인 마음이 당신에게 아직 남아있나요?

꼭 취직하겠다는 그 마음이 제대로 유지되고있나요?

꼭 취직이 아니더라도 포기 하지는 않았나요?

 

제가 염려한 모든 내용이 틀렸길 바라요.

 

그래서 이 중2병돋는 글을보면서 웃을 수 있기를 바라구요.

풉ㅋ풉ㅋ가 가능한 인간이 되보세요.

 

아니면 제가 당신에게 풉ㅋ풉ㅋ 할거임 ㅅㄱㅂ 풉ㅋ 풉ㅋ

낄렵낄렵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