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한주] 너를 돌아 보도록!
등록일 2021-03-11 14:34:31 조회수 18081

한주씨 안녕하세요. 

저는 과거의 당신이에요

 

저는 지금 프로그래밍이 아주 재밌는데요,

아직 프로그래밍이 즐거우신가요?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마음이 당신에게 까지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대학 다닐때 처럼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있지는 않나요?

12시 30분 보다 일찍 집을 나서고 있을까요?

2시까지 도착해야 되니까 1시간 반은 일찍 나와야해요.

제가 보니까 점심시간 좀 시난 시간대라서 지하철오는데 10분 가까이 걸릴때도 있더라구요.

 

나태해 지시지는 않으셨나요?

집에가면 밥먹고 복습은 하고 계신가요?

숙제는 최선을 다해서 본인의 150%를 사용하고 계시죠?

아니라면 정말 실망 하고 말거에요.

혹시 집가서 밥먹고 게임만하다 자는 매일의 연속인가요?

그러지 않기를 바라요.

 

학원 들어갈때의 그 필사적인 마음이 당신에게 아직 남아있나요?

꼭 취직하겠다는 그 마음이 제대로 유지되고있나요?

꼭 취직이 아니더라도 포기 하지는 않았나요?

 

제가 염려한 모든 내용이 틀렸길 바라요.

 

그래서 이 중2병돋는 글을보면서 웃을 수 있기를 바라구요.

풉ㅋ풉ㅋ가 가능한 인간이 되보세요.

 

아니면 제가 당신에게 풉ㅋ풉ㅋ 할거임 ㅅㄱㅂ 풉ㅋ 풉ㅋ

낄렵낄렵

번호 제목 등록일
868[박성민] 넌 지금 어디에 있니?2019-02-21
867[정성학] 미래의 게임 원화가에게2019-02-20
866[박태현] 프로게이머가 되있을 나에게2019-02-19
865[이송영] 꾸준히 잘해보자2019-02-18
864[김현준]원하는 일 하면서 회사 잘 다니고 있어?2019-02-18
863[주혜선]성공하자2019-02-15
862[서정원] 취업 했지;;?2019-02-15
861[신승훈]머리를 싸매고 있을 나를 위해2019-02-14
860[송재환]미래에 난 프로게이머2019-02-14
859[김은지] 취업했니2019-02-13
858[한아름] 꿈이 많지?2019-02-12
857 [이효영] 안녕효영아2019-02-11
856[장윤제] 안녕 챌딱이 윤제야 2019-02-08
855[김태혁] 취업을 했을 나에게2019-02-08
854[박주환]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