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훈]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지?
등록일 2021-02-03 15:41:24 조회수 15763

요즘도 몸 안좋아?

 

글은 잘 써지고?

 

구상하던 게임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니?

... 

그래, 사실 사는게 다 그렇지. 잘 됬으리라는 기대는 그다지 하지 않아 

 

그런데 말이다, 우리는 여태 실패를 반복해왔고, 그 실패를 디디며 천천히 성장해왔지

 

그 결과 우리는 이 악물고 돈을 벌 수 있었고, 직접 번 돈으로 당당하게 이곳에 입학할 수 있었다.

 

너도 나니까 이유는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건 우리가 뛰어나거나 해서 그런 게 아니야.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었기 때문이고, 포기따위를 상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이지.

 

 

위의 쓸데없는 질문을 마치고, 이제 전제인 질문으로 들어가겠다.

 

 

미래의 나

 

너도 아직 포기 안했지? 

번호 제목 등록일
463[김준영] 미래의 나에게2016-11-02
462[이현총] 미래의 나에게2016-10-31
461[조상연] 1년뒤의 나에게2016-10-28
460[신상언] 미래의 나에게2016-10-26
459[성락은] 아직 그리고 있냐?2016-10-24
458[이지현] 열심히 살았기를2016-10-21
457[주창영] 1년후의 나에게! 후회가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2016-10-19
456[권나래] 1년 뒤 나래는 보아라2016-10-17
455[안도건] 미래의 나에게2016-10-12
454[김정훈] 미래의 나에게2016-10-12
453[김민우] 미래의 나에게2016-10-10
452[김태신] 미래의 나에게2016-10-07
451[장현욱] 10년후 30살이나 먹은 장현욱에게2016-10-05
450[박재현] 1년 후의 나에게 2016-09-30
449[한필립] 1년 후, 미래의 나에게20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