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훈]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지?
등록일 2021-02-03 15:41:24 조회수 15443

요즘도 몸 안좋아?

 

글은 잘 써지고?

 

구상하던 게임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니?

... 

그래, 사실 사는게 다 그렇지. 잘 됬으리라는 기대는 그다지 하지 않아 

 

그런데 말이다, 우리는 여태 실패를 반복해왔고, 그 실패를 디디며 천천히 성장해왔지

 

그 결과 우리는 이 악물고 돈을 벌 수 있었고, 직접 번 돈으로 당당하게 이곳에 입학할 수 있었다.

 

너도 나니까 이유는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건 우리가 뛰어나거나 해서 그런 게 아니야.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었기 때문이고, 포기따위를 상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이지.

 

 

위의 쓸데없는 질문을 마치고, 이제 전제인 질문으로 들어가겠다.

 

 

미래의 나

 

너도 아직 포기 안했지? 

번호 제목 등록일
1888[정재백]미래의 나야2023-06-15
1887[한상민]지금은 어디쯤이니2023-06-14
1886[장예원]유명한 게이머가 되도록 2023-06-12
1885[전지은] 성공했을거라 믿어2023-06-09
1884[박세혁] 지금의 노력과 과거의 노력에 2023-06-08
1883[박경현] 창작에 고통받고있을 나에게2023-06-07
1882[노승환] 믿을만한 게임 기획자2023-06-05
1881[윤주환]미래의 프로게이머2023-05-26
1880[김동건]아직도 그림 그리고 있니?2023-05-25
1879[김정화]취업해서 웃고있을 나에게2023-05-24
1878[손지연]이직은 성공했나2023-05-18
1877[최은우]미래 열심히 게임하고있을 나에게2023-05-16
1876[이지희]굉장히 기분이 미묘하네2023-05-15
1875[김민준]미래의 슬럼프를 격고 있는 나에게2023-05-11
1874[김필모]내 꿈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