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훈]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지?
등록일 2021-02-03 15:41:24 조회수 15778

요즘도 몸 안좋아?

 

글은 잘 써지고?

 

구상하던 게임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니?

... 

그래, 사실 사는게 다 그렇지. 잘 됬으리라는 기대는 그다지 하지 않아 

 

그런데 말이다, 우리는 여태 실패를 반복해왔고, 그 실패를 디디며 천천히 성장해왔지

 

그 결과 우리는 이 악물고 돈을 벌 수 있었고, 직접 번 돈으로 당당하게 이곳에 입학할 수 있었다.

 

너도 나니까 이유는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건 우리가 뛰어나거나 해서 그런 게 아니야.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었기 때문이고, 포기따위를 상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이지.

 

 

위의 쓸데없는 질문을 마치고, 이제 전제인 질문으로 들어가겠다.

 

 

미래의 나

 

너도 아직 포기 안했지?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