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훈]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지?
등록일 2021-02-03 15:41:24 조회수 15417

요즘도 몸 안좋아?

 

글은 잘 써지고?

 

구상하던 게임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니?

... 

그래, 사실 사는게 다 그렇지. 잘 됬으리라는 기대는 그다지 하지 않아 

 

그런데 말이다, 우리는 여태 실패를 반복해왔고, 그 실패를 디디며 천천히 성장해왔지

 

그 결과 우리는 이 악물고 돈을 벌 수 있었고, 직접 번 돈으로 당당하게 이곳에 입학할 수 있었다.

 

너도 나니까 이유는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건 우리가 뛰어나거나 해서 그런 게 아니야.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었기 때문이고, 포기따위를 상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이지.

 

 

위의 쓸데없는 질문을 마치고, 이제 전제인 질문으로 들어가겠다.

 

 

미래의 나

 

너도 아직 포기 안했지? 

번호 제목 등록일
1288[김선우] 잘 지내지?2020-11-09
1287[박상건] 계속하기2020-11-07
1286[김영빈] 늘 믿고 있을게2020-11-06
1285[문정수] 잘하고 있냐2020-11-05
1284[한규영] 중요한 것은 처지가 아니라 의지다.2020-11-04
1283[신효원] 3개월 뒤 나에게2020-11-03
1282[유태일] 정진하자.2020-11-02
1281 [이시연] 꼭 이루기를.2020-10-30
1280[조해치] 목표를 향해 노력하자2020-10-29
1279 [서기현] 꼭 취업 했기를 바라며2020-10-28
1278[이하나] 무모함이 용감함이 될때까지2020-10-27
1277[김재하] 잘하자2020-10-26
1276[최성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보내고 있을 나 자신에게2020-10-22
1275[고영빈] 한 걸음씩 나아가길2020-10-21
1274[허은] 미래의 나에게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