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훈]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지?
등록일 2021-02-03 15:41:24 조회수 15721

요즘도 몸 안좋아?

 

글은 잘 써지고?

 

구상하던 게임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니?

... 

그래, 사실 사는게 다 그렇지. 잘 됬으리라는 기대는 그다지 하지 않아 

 

그런데 말이다, 우리는 여태 실패를 반복해왔고, 그 실패를 디디며 천천히 성장해왔지

 

그 결과 우리는 이 악물고 돈을 벌 수 있었고, 직접 번 돈으로 당당하게 이곳에 입학할 수 있었다.

 

너도 나니까 이유는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건 우리가 뛰어나거나 해서 그런 게 아니야.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었기 때문이고, 포기따위를 상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이지.

 

 

위의 쓸데없는 질문을 마치고, 이제 전제인 질문으로 들어가겠다.

 

 

미래의 나

 

너도 아직 포기 안했지?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