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지수] 이 글을 다시 봤을땐, 웃으며 볼 수 있길
등록일 2021-02-01 15:44:58 조회수 16285

미래의 내가 다시 이 글을 보고 있을 시점에 미래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의 나는 이제 막 4학년 1학기의 시작을 앞둔 상태이고, 게임기획 아이디어 문서 작성 과제를 하면서 

이 글을 타이핑 하고 있는데, 미래의 나는 취업에 성공해서 웃으며 이 글을 보고 있을까. 아니면 취준생의 상태로 이 글을 볼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이 글을 다짐의 일종으로 삼아 내년에는 취업에 성공해 이 글을 다시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508잘 하고 있니? 미래의 김승한아.2017-02-17
507[이철민]과거의 사건이 있기에 현재의 내가 있고 나의 초침은 계속 움직인다.2017-02-16
506[박종혁]언제나 내가 미뤄놓는 과제때문에 고생하는 내일의 나야. 미안하다 나때문에 항상 고생이 많다.2017-02-15
505[이호정]그래난나의타이틀을깨는중 취준생에서 취업자로~2017-02-15
504[김륜근] 2018/2/15에 있을 나에게2017-02-15
503[이건희] 과거의 나로부터2017-02-13
502[김영진] 17/02/102017-02-10
501[나성균] 이제부터다2017-02-08
500[김동규] 1년후의 나에게2017-02-06
499[이태훈] 미래의 나에게2017-02-03
498[이용철] 미래의 나에게2017-02-01
497[김주신] 미래의 나에게..2017-01-30
496[김지우] 미래의 나에게2017-01-27
495[조영우] 몰라도 노력하자2017-01-25
494[김상훈] 오늘도 노력한다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