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지수] 이 글을 다시 봤을땐, 웃으며 볼 수 있길
등록일 2021-02-01 15:44:58 조회수 16408

미래의 내가 다시 이 글을 보고 있을 시점에 미래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의 나는 이제 막 4학년 1학기의 시작을 앞둔 상태이고, 게임기획 아이디어 문서 작성 과제를 하면서 

이 글을 타이핑 하고 있는데, 미래의 나는 취업에 성공해서 웃으며 이 글을 보고 있을까. 아니면 취준생의 상태로 이 글을 볼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이 글을 다짐의 일종으로 삼아 내년에는 취업에 성공해 이 글을 다시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358[안종근] 후회하지 말기를2016-05-18
357[김수민]지금쯤 넌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을거라 생각한다2016-05-18
356[김기림] 조금더 바쁘게 살자2016-05-18
355[이동교]동교야 처음에 꿈을 찾고 싶다고 2016-05-18
354[박혜경]치킨먹구싶니?2016-05-16
353[박지언]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들어온 학원에서 마무리 잘 했니?2016-05-16
352[김원선]내일에 나야 학원 빠지지 말고 잘 나오자,2016-05-16
351[안수민] 언젠가 군대 갈 미래의 나2016-05-13
350[박영환] 지금 뭐하고 있냐2016-05-12
349[이하나] 그때는 어떻게 지낼진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그림을 잘그리겠지?2016-05-12
348[전종구]월미도에서 즉석 그림 팔아 먹고 살 만큼 그림을 그려야한다2016-05-12
347[권용결] 1년 후??2016-05-12
346[전종구] 똥손2016-05-12
345[이찬우] 보고있냐2016-05-11
344[박태윤] 초심으로 돌아가길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