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지수] 이 글을 다시 봤을땐, 웃으며 볼 수 있길
등록일 2021-02-01 15:44:58 조회수 16090

미래의 내가 다시 이 글을 보고 있을 시점에 미래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의 나는 이제 막 4학년 1학기의 시작을 앞둔 상태이고, 게임기획 아이디어 문서 작성 과제를 하면서 

이 글을 타이핑 하고 있는데, 미래의 나는 취업에 성공해서 웃으며 이 글을 보고 있을까. 아니면 취준생의 상태로 이 글을 볼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이 글을 다짐의 일종으로 삼아 내년에는 취업에 성공해 이 글을 다시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1258[박민재] 지금은 뭘하고 있니?2020-09-23
1257[신득범] 미래의 나에게2020-09-22
1256[김상원] 수업중에 알려준거 집가서 연습하자 2020-09-21
1255[서종민] 화이팅!!2020-09-21
1254[송영찬] 집에서도 그려줘2020-09-18
1253[정선우] 프로생활 열심히 해2020-09-17
1252[김승언] SGA를 통해 성공한 인생2020-09-16
1251[이단영] 후회하지 말자2020-09-15
1250[박진영] 외국 회사에 취직하거나, 창업을 하자2020-09-15
1249[최중환] 화이팅2020-09-14
1248[김민호] 미래의 나에게2020-09-11
1247[오택규] 미래의 나에게2020-09-10
1246[이가빈] 배워가면서2020-09-09
1245[김희남] 3D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자!2020-09-08
1244[노건우] 열심히하면 뭐라도 되겟지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