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지수] 이 글을 다시 봤을땐, 웃으며 볼 수 있길
등록일 2021-02-01 15:44:58 조회수 16094

미래의 내가 다시 이 글을 보고 있을 시점에 미래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의 나는 이제 막 4학년 1학기의 시작을 앞둔 상태이고, 게임기획 아이디어 문서 작성 과제를 하면서 

이 글을 타이핑 하고 있는데, 미래의 나는 취업에 성공해서 웃으며 이 글을 보고 있을까. 아니면 취준생의 상태로 이 글을 볼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이 글을 다짐의 일종으로 삼아 내년에는 취업에 성공해 이 글을 다시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1228[이윤경] 게임을 만들고 있는 나에게2020-08-20
1227[조일준] 너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어라2020-08-19
1226[박준호] 행복하게 살자2020-08-18
1225[최승일] 통장에 돈은 많니2020-08-14
1224[이진우] 잘 사냐2020-08-14
1223[김성준]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서2020-08-13
1222[정재훈] 하고 싶은일 하며 즐겁게2020-08-12
1221[신채훈] 꿈을 이루기 위해서2020-08-11
1220[표웅] 지금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욱 빛나게2020-08-10
1219[임병규] 게임을 만드는 매 순간마다2020-08-07
1218[이주성] 랭커 1페이지에 있는 나에게2020-08-06
1217[김홍구] 열심히 해2020-07-31
1216[최선우] 1년 후 너에게2020-07-30
1215[채준형] 하고 싶었던 것들을 다 이뤘으면 좋겠네2020-07-29
1214[박윤선] 열심히하자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