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태완] 잘해보자
등록일 2018-03-14 12:15:27 조회수 13593

아빠도 제대로 없이 무작정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만 했던 고1까지의 시절 , 그 후로 내가 처음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던 2년간의 연기활동 , 그리고 벽에 막혀서 너무 우울해서 기운이 안나서 결국 포기하고 다시 되돌아갈 용기도 없고 자신이 다시한번 하고싶은 걸 찾아다니느라 고생했었잖아. 그리고 결국 게임기획이 해보고 싶어서 여기에 인생을 걸려고 SGA에 왔으니 열심히 해서 내 기준의 성공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솔직히 말하면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최선의 노력은 언제나 하고있어 물론 수면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되었지만 미래의 나는 다른것보다 수면문제는 해결되었길 바라. 그리고 열심히 다녀서 sga도 무사히 수강을 마치고 군대문제도 잘 해결되고 인간관계도 지금보다 좋은 내가 되면 좋겠다. 막무가내로 써서 기억도 제대로 못 할 이 글을 보고있을 미래의 나야. 잘해보자. 

번호 제목 등록일
238[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2016-04-04
237[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2016-04-04
236[강현지]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2016-04-04
235[송준휘]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2016-04-04
234[최선기]먼길 돌아서 취업까지 고생 많았다.2016-04-04
233[박성우] 초심을 잃지 말고2016-04-04
232[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231[김귀중]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2016-04-01
230[최영은]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2016-04-01
229[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6-04-01
228[최재영]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2016-04-01
227[고경남] 2년후 나에게2016-04-01
226[김영아] 살아는 있어?2016-04-01
225[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2016-04-01
224[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2016-04-01